누가 그러더군요.. 청년내일채움이 끝나면 그동안 고생한 나에게 명품백을 선물할 거라고요.. 전 그 긴 노동의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남부럽지 않은 근육곰 백을 살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합니다. 혹여나 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해버려 가격대가 높아지진 않을까 염려가 좀 됩니다만, 마동곰이라면 터무니없이 가격이 오른다 해도 인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마동곰 스토어